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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마켓, 햅쌀이 쏟아진다

출시 기념 세일가에 판매

추석을 앞두고 한인마켓에 햅쌀이 본격적으로 출하되기 시작했다.

LA지역 한인마켓들은 추석이 다가옴에 따라 일본 브랜드인 시라기꾸 쌀을 시작으로 CJ 천하일미, 해태 그린쌀, 한가위쌀, 아씨 이천쌀 등 조생종을 출하하게 된다.

쌀은 생육기간이 짧은 조생종과 비교적 긴 만생종으로 나뉜다. 조생종은 9월 초·중순경에 나오고 조생종이 출하한 지 한 달 뒤에 만생종이 출시된다. 현미는 조생종과 만생종 사이에 출시된다.

업계의 한 관계자는 "햅쌀이 나오면 첫 한 달에서 세 달 사이에는 가격이 올랐다가 이후 내리는 현상이 있다"며 "올해는 쌀 수확량이 많아 예년과 달리 오름폭이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햅쌀 출시를 기념해 한인마켓들은 세일가에 판매 중이다. 시라기꾸의 경우 원래 15.99달러(20파운드 기준)지만 마켓별로 9.99~10.99달러에 판매 중이다. 한국 브랜드 쌀은 이번 주말을 기점으로 늦어도 다음주까지는 모두 출시될 예정이다.

한남체인 홍순모 이사는 "추석을 앞두고 줄줄이 한국 브랜드 쌀이 출시될 예정"이라며 "한국 브랜드 쌀도 시라기꾸와 비슷하게 가격이 책정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한인 소비자들이 먹는 쌀의 95% 이상은 가주 새크라멘토에서 생산된다. 브랜드 이름은 '이천쌀'이지만 실제 생산지는 새크라멘토다.

이성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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