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통일부장관 김하중 장로 부흥집회
주중 한국대사, 통일부장관을 역임한 김하중 장로가 어바인 온누리교회에서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열린 부흥집회에 강연자로 나서 눈길을 모았다. 김 전 장관은 자신의 베스트셀러 간증집 '하나님의 대사' 시리즈의 주요 에피소드를 소개하며 통일한국을 위한 기도가 필요한 때라고 역설했다. 김 전 장관이 집회에서 왕이 중국외교부장과의 인연 등 7년여간의 중국 대사 재임시절 체험 간증을 나누고 있다.박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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