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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학 상식]뇌졸중 주의할 시기

연태흠 한일한의원장

아직은 조금 이른 이야기일 수 있지만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꼭 조심해야 할 질환중의 하나가 뇌졸중입니다. 중풍이라고도 하지요. 뇌졸중은 뇌의 혈관질환으로 뇌혈관이 서서히 막혀서 오기도 하고 막힌 뇌혈관이 터져서 생기는 뇌출혈을 말하기도 합니다.

혈관은 온도에 민감하기 때문에 더운 여름에서 쌀쌀한 가을이나 겨울로 갈 때 증상이 나타나기 쉽고 따듯한 집안에 있다가 갑자기 바깥의 찬바람을 맞을 때 순간적으로 혈관이 수축하면서 뇌졸중을 일으키기 쉽습니다.

건강한 사람이 갑자기 발생하지는 않지만 평소 혈관질환이 있거나 운동이 부족한 분들에게 올 수 있으므로 더욱 운동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평소에 잦은 두통이 있거나 몸의 한쪽에 가벼운 마비증세가 있으신 분들은 반드시 검진을 통해 진단을 받으실 것을 권유합니다. 별거 아닌거 같은 증상이라고 가볍게 넘기면 나중에 돌이킬 수 없는 큰 병으로 올 수가 있습니다.

또한 비만, 흡연, 스트레스, 육류위주의 식습관 등도 관련이 있기 때문에 건강한 식생활과 체중관리가 중요합니다.

10월,11월이 되면 뇌졸중 환자가 급증하기 시작합니다. 그때가 되어서 뒤늦게 준비하지 마시고 1개월이라도 일찍 운동을 꾸준히 하시고 고혈압이 있으신 분들은 짜고 기름진 음식을 적당하게 조절하시기를 바랍니다.

▷문의: 703-642-6066, abrahamyeo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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