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문학상에 이창윤 시인
수상작은 '내일은 목련이 지는 날 아닙니까'
샌디에이고에 거주하는 이창윤 시인은 오랫동안 산부인과 전문의로 활동했으며 은퇴한 후 시인으로서 창작 활동에 전념하고 있다. 1966년 현대문학으로 등단했으며 시집으로 '잎새들의 해안', '강물은 멀리서 흘러도', '다시 쓰는 봄편지' 를 펴냈다. 시상식은 11일 오후 6시30분 LA 한국교육원에서 열린다.
▶문의: (213)222-3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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