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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문학상에 이창윤 시인

수상작은 '내일은 목련이 지는 날 아닙니까'

미주한국문인협회(회장 장효정)가 제 21회 미주문학상 수상자로 이창윤(사진) 시인을 선정했다. 수상작은 최근 출간한 시집 '내일은 목련이 지는 날 아닙니까'. 심사를 맡은 김기택 시인은 "이창윤 시인은 49년의 오랜 시력으로 시와 삶과 세계를 보는 눈이 유연하고 깊이가 있음에도 불구, 신인처럼 늘 자신을 낮추고 긴장감을 유지하면서 자신을 돌아보고 성찰하는 겸허한 시적 인식이 돋보인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샌디에이고에 거주하는 이창윤 시인은 오랫동안 산부인과 전문의로 활동했으며 은퇴한 후 시인으로서 창작 활동에 전념하고 있다. 1966년 현대문학으로 등단했으며 시집으로 '잎새들의 해안', '강물은 멀리서 흘러도', '다시 쓰는 봄편지' 를 펴냈다. 시상식은 11일 오후 6시30분 LA 한국교육원에서 열린다.

▶문의: (213)222-3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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