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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수계·여성오너 기업 매출규모 적다

백인 소유 기업과 8.7배차

소수계와 여성 오너가 소유한 기업의 매출 규모가 백인 및 남성 소유 기업의 매출에 크게 못 미치는 것으로 조사됐다.

1일 퓨리서치센터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백인 소유 기업 수는 소수계 소유 기업의 약 2.7배에 이르는 반면, 매출은 무려 8.7배에 달했다. 남성 소유 기업과 여성 소유 기업 간에도 비슷한 양상이 나타났다. 기업 숫자 차이는 1.5배에 불과했지만, 매출 비율 차이는 7배가 났다.

보고서에 따르면 2012년 기준, 총 기업 숫자 중 소수계 소유 기업이 차지하는 비율은 28.6%였으며,매출 비율은 10.4%였다.

소수계 소유 기업 중 아시안 소유 기업 비율은 7.1%로 히스패닉(12.1%)과 흑인(9.4%)보다 낮았지만 매출 비율은 소수계 전체(10.4%)의 절반이 넘는 5.5%에 달했다. 아시안 소유 기업들의 매출이 히스패닉 및 흑인에 비해 월등히 높은 셈이다.

아시안 소유 기업은 특히 숙박업과 요식업 비율이 높았다. 히스패닉 소유 기업과 흑인 소유 기업의 매출 비율은 각각 3.6%, 1.3%에 불과했다.

오너의 성별에 따라 분석할 경우, 여성 소유 기업은 총 990만개로 전체 기업 대비 36.2%를 차지했다. 하지만 매출 비율은 11.3%에 불과하다. 여성 소유 기업 규모가 남성 소유 기업보다 훨씬 적은 셈이다. 여성 소유 기업이 주로 진출한 분야는 보건 및 사회 복지 서비스업과 교육 업계인 것으로 나타났다.

신하영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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