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절, SD 붐비겠네
남가주 최고 여행지로 꼽아
남가주 자동차클럽(AAA)은 이번 연휴에 약 250만명의 남가주 주민들이 여행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며 인기 여행지를 발표했다. 남가주 주민들이 선호하는 여행지로는 샌디에이고에 이어 라스베이거스,샌프란시스코, 중부 해안지역, 그랜드캐년 등이 꼽혔다.
관광업계는 샌디에이고 지역에 아름다운 비치들이 많고 운전 거리도 짧다는 점 등을 선호 이유로 분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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