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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벗삼아 영성 회복 훈련

SF예수인교회 청년부 ‘청년영성수련회’ 개최



샌프란시스코 예수인교회(담임 오관진 목사) 청년부 학생들이 자연을 벗삼아 찬양과 기도를 통해 은혜를 받는 시간을 가졌다.

옥시덴탈에 위치한 얼라이언스 레드우즈 수련장에서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열린 수련회에는 60여 명의 청년들이 참석해 신앙을 나누고 서로를 격려했다.

김마크 청년부 목사는 수련회 첫째날 ‘비움’을 주제로 세상의 명예, 권력, 돈, 쾌락을 추구하는 삶이 아닌, 하나님을 담아내는 그릇이 되어야 한다고 설교 말씀을 전했다.

둘째날에는 영성 수련회에 걸맞는 묵상과 함께 자연속에 동식물을 바라보며 느끼고 깨달은 하나님의 은혜를 글과 이야기로 함께 나누기도 했다.

또 평소 잘 읽지 못했던 성경을 2박 3일이라는 짧은 시간 동안 짝을 이뤄 함께 읽고 공감대를 갖는 자리도 가졌다.

수련회 마지막 날에는 ‘채움’을 주제로 설교가 진행됐다. 마태복음 5~7장을 통해 우리가 내적인 영성을 이번 수련회를 통해 얻고 은혜를 누렸다면 그 은혜의 기쁨과 회복을 꾸준히 유지하기 위한 육적인 영성도 함께 갖춰나가야 한다는 말씀도 전해졌다.

참가자들은 이어 기독교인으로서 모범적 행동을 통해 하나님을 세상에 드러내는 실질적 행동지침을 배움으로써 추상적인 ‘은혜’가 아닌, 믿음과 행위의 균형을 통해 진정한 영성을 유지하고 회복하는 청년들이 되는 다짐의 시간을 가졌다.

수련회 참석자들은 “이번 기회를 통해 성경을 어떻게 읽고 하나님의 음성을 어떻게 깨닫는지 알게돼 매우 의미있는 시간이었다”며 “그동안 서로 얼굴만 알고 있던 청년부원들과도 친해지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입을 모았다.



최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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