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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A 기름값, 리터당 1불 아래로

9월들어 ‘관례적’ 내림세

국제 유가 하락추세에도 아랑곳 하지 않던 광역토론토지역(GTA)의 휘발유가격이 28일 1달러선 미만으로 내려갔다.
GTA 기름값은 27일 밤 보통유 1 리터당 97센트에 고시됐다. 정유업계에 따르면 여름철 막바지에 수요가 줄어들며 가격도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
그러나 국제 유가가 사상 유례없는 저가를 거듭하고 있는 상황에서 휘발유값은 거의 변동이 없었다.
지난 1월엔 87센트까지 내려갔으나 이후 1달러 30센트 선을 고수해 왔다. 정유업계 전문가인 로저 맥나이트는 “관례적으로 기름값이 9월부터 내림세를 보여 왔다”며 “행락 시즌이 끝나가며 차량 운행횟수가 줄어들어 수요가 감소하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국제 원유가격은 27일 배럴당 미화 42달러선으로 하락하며 지난 2008년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맥나이트 분석가는 “사우디 아라비아가 유가 하락에도 불구하고 생산량을 줄이지 않고 있다”며 “현재 전세계적으로 재고량이 넘쳐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이같은 상황에서 휘발유값이 더 내려가야 하나 캐나다 달러 약세로 지체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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