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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의의 사고로 사라진 명작

칸딘스키·클림트 유명 작품
전쟁, 화재, 테러 당시 손실

작품의 일부가 훼손됐다가 성공리에 복원된 경우도 많지만, 불의의 사고로 아예 사라져버린 작품들도 적지 않다.

피카소의 그림 '화가'는 1998년 대서양에서 추락해 탑승자 전원이 사망했던 스위스 항공기 사고와 함께 사라졌다. 피카소의 또 다른 작품 '도라 마르의 초상' 중 하나는 1978년 리오 데 자네이로 현대 미술관 화재 당시 소실됐다. 클로드 모네의 '수련' 연작 중 일부도 1958년과 1961년 뉴욕 현대 미술관 화재 때 파괴되고 말았다. 칸딘스키의 1910년작 '구성1'은 2차 세계대전 중 영국군의 독일 습격 당시 흔적도 없이 사라진 것으로 전해진다. 1945년 독일 임멘도르프성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는 구스타브 클림프의 작품 15개를 집어삼켰다. 뉴욕 월드 트레이드 센터에 전시돼 있던 후앙 미로, 알렉산더 칼더, 로이 리히텐슈타인의 작품은 9.11 테러로 인해 모두 파괴되고 말았다.

이경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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