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한인타운에 차량공유 서비스 업체인 '우버(Uber)' 임시 차량 검사소가 개설됐다. 윌셔와 호바트 코너 바실성당 주차장에 설치된 우버 차량 검사소는 우버 드라이버 신청자들이 자신의 차량을 갖고 와 차량 안전도를 검사받게 된다. 지난 21일 우버 드라이버 신청자들이 차량 검사를 위해 줄 서 있다. 김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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