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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증시, 시가총액 8조 달러 증발

위안화 평가절하 이후

중국의 위안화 평가절하 이후 세계 주식시장에서 무려 8조 달러가 넘는 시가총액이 사라진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블룸버그 통계에 따르면 전날 기준 세계 증시의 시가총액은 60조8619억 달러로 중국 금융당국이 위안화를 전격적으로 절하하기 직전인 지난 10일 시가총액(68조9377억 달러)보다 8조758억 달러 줄어든 금액이다.

당연히 연이은 폭락으로 세계 금융시장을 패닉으로 몰고 간 중국 주식시장의 시가총액 감소가 특히 컸다. 전날 기준 중국 증시의 시가총액은 5조4620억 달러로 열흘 만에 1조6400억 달러가 사라져 시가총액 감소율은 23.0%나 됐다. 같은 기간에 한국 주식시장(1조2289억 달러→1조767억 달러)에서도 1522억 달러가 줄었다.

감소액으로 보면 세계 최대 시장인 미국 증시가 가장 커 2조3574억 달러가 증발했다.

유럽 증시도 중국발 악재를 피해갈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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