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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 한류 알리는 코리안 페스티벌

MD한인회, 제38회 행사 준비 모임 가져
박준권 7단, 10명과 두 차례 다면기 벌여

메릴랜드 한인회(회장 장동원)가 내달 19일(토) 하워드카운티의 센테니얼 공원에서 열리는 2015 코리안 페스티벌에서 바둑 한류를 알린다.

지난해에 이어 2세 한인회장이 준비하는 올해 행사는 1세대와 1.5세, 2세들이 함께 즐기며 공유하는 축제로 열린다. 한인회는 이와 관련, 지난 12일 준미모임을 갖고 행사진행 상황 등을 점검했다.

한인회는 이번 페스티벌에서 다양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음식부스와 커피부스, 축제의 흥을 돋구기 위해 비어가든도 운영한다. 음식 부스는 업체들의 부담을 덜어 주기 위한 취지에서 참가비를 받지 않는 대신 총 판매액의 일정 부분을 기부받기로 했다. 작년과는 달리 올해는 음식부스와 전시부스를 같은 공간에 배치하여 시너지를 높이기로 했다. 한인회는 현금 거래 대신 티켓을 판매하여 행사장 내에서만 그 티켓을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올해의 특별 행사는 워싱턴 한국기원의 프로 7단 박준권 기사가 10명을 상대로 벌이는 바둑 대결이다. 바둑 다면기는 이날 오전 11시와 오후 1시에 개최된다. 바둑 대결 출전 희망자는 한인회로 신청하면 된다.
 
행사장에는 암벽등반과 장애물 놀이터, 한국부채 페인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된다. 노래자랑 무대에는 행사 당일 선착순 10명의 신청자가 출연한다. 한인회는 이날 한국전참전용사회 메릴랜드 33지회에 후원금을 기부하기로 했다.
 
장동원 회장과 피터 황 수석부회장은 “이번 코리안 페스티벌은 메릴랜드 한인사회를 주류사회에 다시 한번 알리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한인사회의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기는 잔치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문의: 410-772-5393(MD한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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