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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워드 한인시니어센터 식사 봉사

오웬브라운 시니어아파트 방문…50여명에 음식

하워드 한인 시니어센터(회장 오광동)는 지난 11일 컬럼비아에 위치한 오웬브라운 시니어 아파트를 방문, 50여 명의 한인 노인들에게 음식과 떡, 과일 등 푸짐한 식사를 대접했다. 이날 식사는 호라이즌 재단의 지원금으로 마련됐다.

오 회장은 이날 “시니어센터의 회원 가입 연령을 55세로 낮춰서 회원들이 일찍 은퇴계획과 건강관리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며 “선거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한인사회의 목소리를 높이고 우리의 존재를 알리자”고 말했다.

이관우 부회장은 “베인센터와 컬럼비아 칼라홀에서 컴퓨터와 음악, 라인댄스, 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중”이라며 “미국 생활을 하며 어려운 점이 있으면 언제든지 시니어센터에 문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 아파트의 한인 시니어 회장인 정요셉 목사는 “식사를 제공해준 하워드 한인 시니어센터에 감사하다”고 밝혔다. 이날 모임에는 시니어센터의 오 회장과 송 수 이사장, 이관규·조영래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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