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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금리인상 불안 뉴욕증시 혼조마감

13일 뉴욕증시는 중국의 위안화 가치절하 충격에서 어느 정도 벗어났지만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인상 시점이 가까워졌다는 불안감에 혼조 마감했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지수는 5.74포인트(0.03%) 오른 1만7408.25에 거래를 마쳤다. 나스닥 종합지수는 10.83포인트(0.22%) 떨어진 5033.56를 스탠더드앤푸어스(S&P) 500지수는 2.66포인트(0.135) 하락한 2083.39를 기록했다.

위안화 가치가 사흘연속 하락했지만 중국 정부가 추가 절하 가능성은 크지 않다고 밝히면서 시장도 어느 정도 안정을 찾은 모습이다. 하지만 이날 발표된 경제지표들이 호조를 보이면서 9월 금리 인상설에 힘을 실어줬다.

상무부가 이날 발표한 7월 소매판매는 전월대비 0.6%(계절 조정치) 증가해 마켓워치와 블룸버그 조사와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지난주 마감한 4주 이동 평균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26만6250건을 기록 지난 15년래 최저치를 기록했다.

김동그라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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