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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여자 수영계의 인어로 떠올랐다

MD 출신 레데키…세계 선수권 5관왕

메릴랜드 베데스다 출신 케이티 레데키(18, 사진)가 2015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여자부 경기에서 5관왕에 올랐다.

레데키는 8일(현지시각) 러시아 카잔의 카잔 아레나에서 열린 2015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여자 자유형 800m 결승에서 8분 7초 39의 세계 신기록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레데키는 여자 수영 역사상 800m 자유형 종목에서 세계 처음으로 8분 10초 미만을 작성한 선수로 기록됐다.

레데키는 800m에 앞서 여자 자유형 400m, 200m, 1500m와 계영 800m 단체전 금메달을 휩쓸어 5관왕에 올랐다.

체코계 아버지를 둔 레데키는 6살 때 오빠 마이클의 영향을 받아 수영을 시작했다. 발군의 수영실력을 뽐낸 그는 고교 재학시절 이미 500야드 자유형 종목에서 아메리칸과 유에스오픈 기록을 세웠으며, 200야드 자유형에서도 전국 고교 기록을 작성했다.

레데키는 올해 베데스다에 있는 가톨릭 여자 사립 고등학교인 스톤 릿지 오브 세이크리드 하트를 졸업하고 운동선수 장학금을 받고 스탠퍼드에 진학했다.

허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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