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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화 최고 화제작 ‘암살’ 북가주 상영

영화로 되새기는 광복 70주년

광복 70주년을 맞아 독립투사들의 희생과 헌신의 감동을 전하는 영화 ‘암살’이 북가주에서도 흥행몰이를 시작했다.

지난 7일 개봉한 영화 ‘암살’은 샌프란시스코 센츄리 센터 9, 포스타 극장, 댈리시티 시네마크 20, 쿠퍼티노 AMC 등 모두 4곳에서 절찬 상영중이다.

‘암살’은 혹독하기만 했던 일제하의 암울했던 시기, 조국 독립과 억압으로부터의 해방을 위해 분투했던 독립투사들의 희생과 고충을 묘사한 작품으로 광복절을 맞아 반드시 관람해야 할 영화로 꼽히고 있다.

암살은 신흥무관학교를 창시한 독립운동가 우당 이회영 선생의 숭고한 삶을 바탕으로 제작됐다.

배경은 일제에 주권을 빼앗겨 민초들의 심신이 황폐해진 1933년. 민족주의, 사회주의가 연합해 조선인 최악질 친일파 강진국, 조선주둔군 사령관 카와구치 마모르를 암살하는 작전을 수행하는 것이 암살의 전체적인 줄거리를 형성한다.

암살은 ‘타짜’, ‘도둑들’, ‘전우치’등으로 흥행몰이에 성공한 최동훈 감독의 신출귀몰한 연출에 이정재, 전지현, 하정우, 조진웅, 오달수 등 걸출한 배우들의 탄탄한 연기가 더해지면서 한국에서는 지난 9일 900만을 넘어서며 올해 첫 1000만 관객을 돌파할 것으로 전망된다.

◇상영관 ▶SF Century Centre 9(845 Market St, #500 SF) ▶Four Star Theatre(2200 Clement St. SF) ▶Daly City Cinemark 20(1901 Junipero Serra Blvd, Daly City) ▶Cupertino AMC Square 16(10123 N. Wolfe Rd, Suite 3000, Cupertino)



김은지 기자 kim.eunji4@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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