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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 구입 클로징 비용 하락

전국 평균 1847달러…1년새 7%↓

최근 전국적으로 주택구입 클로징 비용이 하락세인 것으로 밝혀져 주택구입자들에게 다소 위안이 되고 있다.

가주의 클리징 비용은 전국 평균과 비교하면 다소 낮은 편인 것으로 나타났다.

CBS머니워치가 금융정보 전문 웹사이트 뱅크레이트닷컴(bankrate.com)의 자료를 인용해 보도한 바에 따르면 전국 평균 클로징 비용은 1847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7% 하락했다.

클로징 비용은 양호한 크레딧 점수를 가진 주택구입자가 단독주택을 20% 다운페이먼트하고 20만 달러를 융자했을 때 드는 비용을 각 지역별로 10곳 이상의 대출기관으로부터 받아 평균을 산출한 것이다.

클로징 비용에는 은행 등 모기지 금융기관의 서류절차 비용(origination fee)과 주택감정 비용, 크레딧 조회 비용 등의 비용(third-party fee)이 합산됐다.

타이틀 보험료나 세금, 주택보험료 등은 계산에 포함되지 않았다.

클리징 비용이 가장 높은 곳은 하와이로 평균 2163달러에 이르렀다.

뉴저지가 평균 2094달러로 뒤를 이었으며, 캘리포니아는 1834달러로 전국 평균(1847달러)보다 소폭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하와이 2163달러 '최고'
가주는 평균보다 낮아


반면 클로징 비용이 가장 싼 곳은 오하이오주로 1613달러에 머물렀으며 아이다호(1682달러), 와이오밍(1689달러) 등이 뒤를 이었다.

클로징 비용이 하락하고 있는 이유는 주택 모기지 융자 수요가 전반적으로 줄고 있는 것이 한 원인으로 제시되고 있다.

프레디맥의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2년 2조4000억 달러에 이르렀던 모기지 융자액 규모가 올해에는 1조4000억 달러로 줄었다.

또 각 지역에 따라 상당히 심화된 부동산 대출 시장의 경쟁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홀든 루이스 뱅크레이트닷컴 애널리스트는 "대출기관에 따라 클로징 비용이 크게 차이가 날 수 있기 때문에 주택을 구입하려는 사람은 꼼꼼하게 비교하는 쇼핑을 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박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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