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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화방지·피부암예방 효과…보습제처럼매일발라주어야

선스크린 효능과 사용법

매년 여름이면 자외선차단제는 뷰티 매거진의 단골 아이템이다. 그도 그럴 것이 선스크린은 단순히 피부 태닝만 방지해 주는 것이 아니라 노화와 주름 방지에도 1등 공신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최근 발표된 조사결과에 따르면 미국 성인 절반 이상이 매일 선스크린을 바르지 않는 것으로 집계됐고 특히 60세 이상 노인 군에서는 61%가 선스크린을 매일 바르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선스크린은 피부노화 방지와 같은 미용 목적 외에도 피부암과 같은 질병 예방에도 효과적이어서 보습제와 마찬가지로 매일 발라주는 게 좋다고 전문가들은 지적한다. 알아두면 유용한 선스크린 사용법과 베스트 제품을 알아봤다.

▶SPF 30~50에 맞춰라=SPF 지수가 높을수록 자외선 차단 효과가 클 것이라고 막연하게 생각 하는 이들이 많은데 자외선차단제 중 100% 자외선을 차단할 수 있는 제품은 없다. 시판 제품 대부분은 SPF 30만 되도 자외선 97%를 차단 할 수 있다. 따라서 선스크린을 고를 때는 SPF 30~50 제품 중 UVA와 UVB를 모두 차단하는 브로드 스펙트럼 프로텍션(broad spectrum protection)이라고 표기된 제품을 고르는 것이 가장 좋다.

▶땀 많은 여름철엔 선스크린 겸용 보습제는 피하는 게 좋아=많은 이들이 단지 편하다는 이유로 보습제 겸용 선스크린을 사용하는데 이는 유난히 땀을 많이 흘리는 이들이나 여름철엔 별로 좋은 선택이 아니다. 피부과 전문의들은 "외출 시엔 반드시 선스크린 단독제품을 발라야만 제대로 자외선을 차단할 수 있다"고 조언한다.

▶1회 용량 2TBS은 발라야=선스크린 선택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바르는 양. 얼굴과 몸에 선스크린을 발라야 한다면 적어도 한 번 바를 때 2테이블스푼(TBS)은 발라야 선스크린이 제 기능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아두자.

▶어떤 제품 좋을까=최근 컨수머리포츠가 발표한 '베스트 선스크린' 리스트엔 바나나 보트 울트라 디펜스 스프레이(Banana Boat Ultra Defense Max Skin Protect SPF 110, 10.50달러), 뉴트로지나 스포츠 (Neutrogena Ultimate Sport SPF 70+, 11달러), 카퍼톤 워터 베이비스(Coppertone Water Babies SPF 50 lotion, 11달러) 등이 이름을 올렸다. 이들 제품은 가까운 드럭 스토어에서 구입할 수 있다.

이주현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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