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주마켓, 직원 100여 명 뽑는다
10월 오픈 목표 공사 박차
가주마켓은 100여 명의 직원을 모집할 예정으로, 현재 구직 신청을 받고 있다. 구직자는 가주마켓 베벌리점에 방문해 이력서를 제출하면 된다.
가주마켓의 한 관계자는 "아직 공식적으로 쇼핑몰 오픈 날짜가 정해지지는 않았다. 직원부터 모집하고 마켓 오픈과 동시에 순조롭게 진행하기 위해 지금부터 채용에 나섰다"고 전했다.
현재 'The G'는 막바지 공사가 한창이다. 아직 수도, 전기 등 인스펙션 문제가 남아 있어 10월 오픈을 목표로 하고 있다.
3층 구조에 22만5000스퀘어피트 크기의 쇼핑몰에는 가주마켓 외에도 한인은행과 식당, 베이커리, 커피전문점, 미용실 등 각종 소매업체들이 입주하게 된다.
▶문의: (323)953-9600
이성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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