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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로 광복의 의미 되새겼다

1세대 교역자와 청년들이 손잡고

메릴랜드 지역 교역자들로 구성된 메릴랜드 교역자 축구단(단장 최한용 목사)이 지역 청소년들에게 축구를 통해 광복의 의미를 일깨워줘 눈길을 끌고 있다.

교역자 축구단은 매주 월요일 하워드 카운티 컬럼비아에 있는 블랜데어 파크에서 축구를 통해 건강을 다지고 있다. 교역자 축구단은 작년 5월부터 메릴랜드 지역 대학생과 청년 등 1.5세들로 구성된 축구팀과 매주 시합을 하며 교류의 폭을 넓히고 있다.

교역자 축구단은 특히 지난 3일 경기에서는 시합에 앞서 광복 70주년을 맞아 청년들에게 광복의 의미를 설명하며 대한민국의 광복과 다음 세대를 위해 함께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판동(73) 원로목사가 자신의 경험담을 소개하면서 청년들에게 알기 쉽게 광복의 의미를 설명했다.

최한용 단장은 “청년들과 매주 함께하는 친선 축구경기를 통해 건강을 다지는 것도 중요하지만 자라나는 청년들에게 한국의 역사를 알려주는 아주 소중한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교역자 축구단과 청년 축구팀은 시합 후 메릴랜드 교회협의회(회장 최영 목사)와 메릴랜드 목사회(유종영 목사)가 제공한 푸짐한 점심을 나누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한편 예수생명 교회(폴 정 목사)는 메릴랜드 교역자 축구단을 위해 단복 20벌을 기부했다.

허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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