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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 70주년 맞아 한인사회 행사 풍성

5K달리기·워커톤·영어에세이·축구대회·평화콘서트
한인연합회·평통·중앙일보·원코리아연합 등 대거 참여

광복 70주년을 맞아 워싱턴·볼티모어 한인사회에서 다양한 행사가 잇따라 열린다.

워싱턴한인연합회(회장 임소정)와 평화통일자문회의 워싱턴협의회(회장 황원균)는 오는 15일(토) 오전 8시15분 버크 레이크 공원에서 5km를 달리는 ‘5K Run’ 대회를 개최한다. 달리기 대회가 끝난 뒤에는 일반인들이 호수 주위를 걷는 워커톤 행사도 열린다. ‘5K Run’ 대회 참가비는 25달러이며 걷기대회는 무료. 수익금은 탈북자 구출 기금으로 북한인권단체인 ‘나우(NAUH)’에 기부된다. 참가신청은 대회 홈페이지(815peacerun.org)에서 미리 신청할 수 있다.

‘광복 70주년 기념 8.15 영어에세이 대회’도 열린다. 한인연합회와 중앙일보가 공동주최하는 영어에세이 대회의 주제는 ‘한국 광복의 의미(The meaning of Korean Liberation)’. 참가 희망자들은 5일(수)까지 e메일(park.sungkyoon@koreadaily.com)로 에세이를 접수하면 된다. 에세이 분량은 중등부는 600~800개 단어, 고등부는 800~1000개 단어, 대학·대학원은 1000~1200개 단어. 에세이 시상식은 8.15 기념식장에서 실시된다.

한인연합회는 15일 오후 7시 버지니아한인회(회장 김태원)·수도권메릴랜드한인회(회장 서재홍)와 함께 조지메이슨대학교 콘서트홀 부근 분수대와 카운슬홀에서 8.15 광복절 기념식을 개최한다. 이에 앞서 조지메이슨대 아트센터에서는 다양한 전통공연 등을 내용으로 하는 평화콘서트가 개최되며 밤에는 화려한 불꽃놀이도 열린다.

광복 70주년 기념 ‘평화통일 축구대회’도 16일(일) 오전 8시 버지니아 페어팩스의 스트링펠로우 축구장에서 개최된다. 민주평통 워싱턴협의회와 중앙일보가 공동주최하고 워싱턴 대한축구협회(회장 손태성)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광복 70주년을 기념하고 대한민국의 평화통일을 기원하는 의미있는 스포츠 잔치로 치러진다.

원코리아 연합(공동의장 류재풍, 존 딕슨)은 15일 오후 3시 워싱턴DC 링컨 메모리얼 광장에서 통일 기원축제를 연다. 이날 행사는 남북통일 선언식과 새로운 통일 노래 부르기 등으로 진행된다. 원코리아 연합은 14일(금) 오후 5시 DC 연방의회 캐논 코커스룸에서 통일 기원 만찬도 연다.

한편 메릴랜드 한인교회협의회(회장 최영 목사)와 메릴랜드 한인회(회장 장동원)는 이날 오전 11시 말씀으로 사는 교회에서 광복절 기념식을 공동개최한다.

박성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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