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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새 캠퍼스 만든다

N 산호세 43에이커 매입

애플사가 쿠퍼티노 본사 외에 새로운 캠퍼스를 산호세 북쪽에 건설한다. 애플사는 이를 위해 노스 산호세 인근에 부지 43에이커를 현금 매입했다.

산타클라라카운티 부지 매매 기록에 따르면 쿠퍼티노에 본사를 둔 애플이 지난달 31일 노스 산호세 땅을 13억 8000만 달러에 현금 매입한 것으로 나와있다.

지난달 애플사는 신규로 매입한 부지 인근에 있는 32만여 스퀘어피트의 건물을 임대한 바 있다. 애플사는 또 새 부지에는 최대 280만 스퀘어피트의 건물을 지어 두 건물을 산호세 캠퍼스로 묶어 1만 5000명의 아이폰 관련 엔지니어를 이곳에서 일하도록 할 계획이다.

애플사의 새 캠퍼스 건설과 관련해 팀 바자린 마켓 리서치 전문가는 “산호세 새 캠퍼스 건설은 애플이 자사의 지속적인 성장에 대한 확실한 믿음을 갖고 있다는 것을 단적으로 보여주고 있다”고 진단했다.



신다은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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