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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인터뷰) 탈북자 43명 시애틀서 통일 선교대회

고향선교회 주최, 8월17일-22일 린우드 뉴비전 교회
탈북자들 간증 듣고 함께 통일 염원하는 귀한 기회

통일 선교대회- from chang on Vimeo.





“ 탈북자 통일 선교대회를 통해 통일을 앞당기고 하나님의 사랑을 북에 보내는데 목적이 있습니다. ”

오는 8월17일부터 22일까지 린우드 뉴비전교회(담임 천우석 목사, 21110 66th Ave, W. Lynnwood, WA 98036)에서 시애틀 탈북자 통일 선교대회를 주최하는 고향선교회 회장 최창효 목사와 윤요한 목사, 부회장 박정헌 목사, 서기 윤선자 사모는 30일 본보를 방문하고 한인들의 많은 참가를 당부했다.

윤요한 목사는 “‘북한을 우리에게 주소서’ 주제의 이번 선교대회에는 미국과 한국에서 탈북자 43명이 참가한다”며 선교대회는 해마다 한국에서 개최하다가 지난해 하와이에서 25명 탈북자가 참가한 대회를 개최했는데 탈북자들이 이런 자유세계가 있는줄 몰랐다며 너무 좋아해 이번엔 시애틀에서 열게 되었다고 말했다. 또 “고향을 송두리째 빼앗긴 탈북자들은 통일을 위해 보낸 천사”라며 이제 북한 선교를 하고 통일을 돕는 일꾼으로 일하고 있는 귀한 인력이기 때문에 이번 대회에서 탈북자들의 간증을 듣고 함께 같이 부르짖으며 조국 통일을 위해 힘쓰자고 강조했다.

최창효 목사는 “탈북자를 돕는 고향선교회는 1998년 윤목사의 선교로 시작되어 2002년 발족되었는데 그동안 탈북자 253명을 망명시키고 2000여명을 후원했으며 이중 미국에 망명시킨 17명은 현재 타주에서 직장과 학교 생활로 잘 적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이들 탈북자들은 이제 목사, 전도사, 선교사등 신앙인으로서 통일을 앞당기는 주의 종으로 활동하고 있다고 감사했다.

박정헌 목사는 이번 선교대회에는 정영호 목사 등 10여명이 강사진이고 특히 이필립 목사, 최금호 목사, 이대성 집사, 주영순 전도사, 주순영 선교사, 조진혜 재미탈북민연대 대표 등 탈북 망명인들이 간증한다며 이들이 살아온 고난의 간증을 통해 살아계신 하나님의 역사를 들을 수 있다고 말했다.

윤선자 사모는 “7 회째인 이번 선교대회를 준비하기 위해 많은 분들이 자원봉사로 도와주셨다”며 감사했다. 또 이북도민, 이산가족, 평통위원들 모두 참가해 조국 통일을 생각하고 같이 의논하는 귀한 기회가 되길 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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