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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IT로 새로운 ‘아메리칸 드림’ 도전”

시스코·컴티아·피엠아이 등 교육
‘원스톱’ 서비스…주·연방 정부 취업 기회 ‘활짝’

안정된 고소득 직장을 찾는 한인들에게 연방정부 취업이란 그저 꿈으로만 비춰지는 경우가 많다. 언어의 장벽에 부딪혀 관련 기술을 배우기가 힘든 중장년의 이민세대들에게는 더욱 그렇다. 하지만 ‘아이티프로넷츠(IT Pro Nets)’는 그렇지 않다고 말한다.

버지니아 애난데일에 위치한 컴퓨터 네트워크 및 소프트웨어 프로그램 전문가 양성 교육기관인 아이티프로넷츠는 시스코(Cisco), 컴티아(Comptia), 마이크로소프트, 아이에스씨그퀘어(ISC), 비엠웨어(VMware), 피엠아이(PMI)를 교육한다. 시스코의 경우 CCNA와 CCNP, CCIE, CCNA 시큐리티 코스가, 컴티아는 A 플러스와 시큐리티 플러스, 네트워크 플러스가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MCSA 윈도우 7, ISC의 CISSP, VMware의 VCA와 VCP, PMI의 프로젝트 매니지먼트 관련 기술 과정 또한 열린다.

해당 프로그램들은 컴퓨터로 모든 업무를 처리하는 연방정부를 비롯, 일반 기업들과 기관들에게는 꼭 필요한 기술. 그만큼 취업의 문이 활짝 열려있는 분야라는 것이 아이티프로넷츠의 설명이다.

아이티프로넷츠의 브루스 랄리 원장(사진)은 “모든 일처리를 컴퓨터로 하는 요즘 정보화시대에 관련 직종의 취업 기회는 많다”며 “특히 연방정부에선 항상 일손을 필요로 하고 있다. 유창한 정도의 영어 실력을 요구하지 않는 전문 기술직인 만큼 우리 한인들에게는 더도 없이 좋은 기회”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IT전문가라고 하면 다들 지레 겁을 먹지만 실제로는 시스코, 컴티아 등은 관심과 열정만 있다면 관련 지식이 없는 초보자라도 누구나 전문가로 거듭날 수 있다”며 “일평생을 타업종에서 일하다 우리 기관을 통해 현재 연방, 주정부에 직장을 잡은 수많은 사람들이 그를 입증한다”고 전했다.

아이티프로넷츠는 여타 교육 기관과는 다르다는 것이 랄리 원장의 설명이다. 연방정부 시스코 전문가로 20여년을 일해온 원장 본인과 오랜 실무경험의 교수진이 직접 강의, 책을 벗어난 생생한 교육을 제공한다. CCNA 강의 같은 경우에는 직접 아이티프로넷츠를 통해 자격을 취득, 현재 연방기관에서 근무중인 강사가 한국어로 알기 쉽게 강의한다. 한방향이 아닌 쌍방향 교육으로 어려울 수 있는 전문 용어들을 쉽게 설명하고, 학생들에게 맞는 수업을 진행한다. 해당 자격증 취득을 꿈꿔왔거나 혹은 미국 교육기관에서 배워봤지만 언어의 장벽으로 배워도 배운 것 같지 않았던 이들에겐 희소식이다.

뿐만 아니다. 자격증 취득만을 위해 하는 교육이 아닌, 이후 취업의 기회를 안내해주고, 이력서와 인터뷰를 위한 준비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한다. 업계에서의 오랜 지명도와 네트워킹으로 가능한 일이다.

랄리 원장은 “연방정부 취업을 위해서는 자격증, 실전실력과 근무 경험 등 경력, 학력, 의사소통이 가능한지 보는 영어실력이 필요한데, 이를 모두 갖추는 것은 사실상 쉽지는 않다”며 “하지만 아이티프로넷츠는 다르다. 학생 개개인의 장단점을 파악, 오랜 기간 쌓아온 데이터로 분석해 학생 한명 한명에게 가장 가능성있는 개발 방향을 제시하고, 가능성이 높은 취업 자리를 안내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IT업종의 직업은 많지만 취업의 요건을 갖춘 이는 많이 없다”며 “하지만 중요한 것은 요건을 갖추는 것이 어렵지 않다는 점 ”이라고 말했다. 강의별 개강일, 수업 시간과 수강료 등은 아이티프로넷츠 웹사이트(itpronets.com)나 전화, 이메일 문의를 통해 알 수 있다.
▷문의: 703-389-5323, jyim@itpronets.com
▷주소: 6601 Little River Tnpk. #250, Annandale, VA 22003

유현지 기자
yoo.hyunji@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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