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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 팬 모두 모여라, K콘이 돌아왔다

오늘부터 3일간 LA다운타운
씨스타·AOA·김수현도 참석

북미 최대의 한류 컨벤션인 'K콘 2015 USA(KCON 2015 USA)'가 오늘(31일)부터 사흘간 LA다운타운 컨벤션 센터와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펼쳐진다.

행사 첫날인 오늘은 오후 1시부터 한류 스타 팬클럽 직접 만드는 법, 창작 팬픽 소개, K팝 스타 패션 따라잡기, 한국 드라마 속 명장면과 최악의 장면에 관한 토론 등 다양한 순서가 준비돼 있다. 올해 처음으로 마련된 비즈니스 박람회 'K콘 비지니스 컨퍼런스'도 컨벤션 센터에서 함께 열린다. 한국 기업들의 미국 진출을 돕고 한인 커뮤니티와의 협력을 모색하기 위한 이번 행사는 각계 전문가들을 초빙해 세금과 법률, 금융, 투자, 인사 등에 대한 강연을 듣고 서로 네트워킹을 할 수 있는 시간으로 꾸며진다.

내일(1일)은 할리우드 영화 '메이즈 러너'로 스타덤에 오른 한인 배우 이기홍과의 만남, '주군의 태양' '닥터 이방인' '추적자' 등을 만든 진혁 감독과의 질의 응답을 비롯, 한국 인디록 음악에 관한 고찰, 비빔밥 요리 교실, 한국 길거리 음식 만드는 법 강좌, 배우 손호준과 함께 하는 '집밥 백선생' 상영회, K팝 댄스 교실 등이 이어진다. 저녁때 열리는 콘서트에는 슈퍼주니어, 씨스타, 로이 김, 갓세븐, 몬스타 엑스, 배우 대니얼 헤니 등이 무대에 오른다.

마지막 날인 2일에는 한국식 피부관리법과 화장법 강좌, 30대 K팝 팬들을 대상으로 한 패널, 아시아계 유튜브 스타들과의 만남, '별에서 온 그대' '프로듀사'의 박지은 작가와의 대담시간이 마련돼 있다. 엠카운트다운 콘서트 무대에는 신화, AOA, 블락비, 레드 벨벳, 자이온티와 크러시, 배우 김수현이 올라 멋진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이 밖에도 다양한 한류 관련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기업들과 기관, 한국 중소기업청과 대중소기업협력재단이 초청한 50여 곳의 한국 기업들이 부스를 설치해 4만여명에 달할 K콘 참가자들에게 각종 볼거리, 먹거리, 아이디어 상품 등을 소개한다.

'K콘 2015 USA'의 티켓 가격은 참가 가능 일수와 좌석 등급 등에 따라 50~800달러까지 다양하다. 컨벤션만 즐기고 싶어하는 한인들을 위한 10달러(1일권), 25달러(3일권)의 별도 입장권도 마련돼 있다. 티켓 구입과 자세한 정보는 K콘 공식 웹사이트(www.kconusa.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경민 기자

lee.rachel@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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