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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 지역 무더위 또 계속 된다

올해 90도 이상 벌써 8일... 옛 기록 깰듯

그동안 잠시 60도 대까지 내려가고 비도 왔던 시애틀 등 퓨젯사운드 지역 날씨가 다시 최고 90도 대의 무더위로 변할 것으로 예보되었다.

기상대에 따르면 이같은 뜨거운 여름 날씨는 시애틀의 전통적인 날씨인데 이번주에 다시 기온이 서서히 올라가 이번 주말에는 최고 90도까지 오른다. 뿐만 아니라 7월에 90도대까지 수일동안 계속되었던 뜨거운 여름날씨가 다시 8월에도 반복된다.

29일 최고 80도대를 보이는 시애틀 지역 날씨는 목요일인 30일에는 높은 80도 대부터 낮은 90도 대까지 오른다. 또 금요일부터 시페어 주말까지는 시애틀은 90도 까지 올라 최소 다음주 월요일까지 계속된다.

시애틀은 올해 들어 이미 90도 이상 무더위가 8일이나 있었다. 이것은 사상 2번째 기록이다. 사상 최고는 1958년에 세운 9일 간이다. 그러나 이번 주말 90도까지 오르고 무더위가 계속되면 예전 기록은 깨진다. 특히 예전에 90도까지 올랐던 날들이 많은 여름이 6주나 남아 있어 90도 무더위 기록은 11일 또는 12일도 가능해 올해 예전 기록이 깨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특히 이번 주말에는 시페어 블루 에인젤스 에어쇼와 하이드로 보트 레이스가 있는데 날씨도 청명해 관람하기 매우 좋을 예정이다. 지난 3년동안 이 기간은 날씨가 매우 뜨거워 2012년에는 93도, 2013년에는 84도 그리고 2014년에는 89도였다. 올해는 90도까지 예보되고 있다.

이처럼 시애틀 지역은 무더위를 보이지만 올림픽 페닌슐라나 해안으로 가면 기온은 더 시원해 좋다. 해안은 65도 이상부터 70도대 중반까지 그리고 올림픽 페닌슐라는 노스 사운드까지 70도 중반부터 낮은 80도 까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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