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크스 왜건, 도요타 잡고 1위
상반기 504만 대 팔아
3위는 486만 대로 GM
볼크스왜건AG는 상반기에 504만 대를 판매해 같은 기간 502만 대를 판 도요타를 밀어내고 수위를 차지했다. 도요타는 일본 내수시장 판매 부진으로 2014년 상반기에 비해 1.5% 판매 감소를 기록하며 4년 만에 1위 자리를 내줬다.
볼크스왜건AG도 유럽과 북미시장에서 선전했지만 전통적으로 강세를 보여 온 중국에서는 부진했으며, 전년 동기 대비 0.5% 판매 감소를 나타냈다.
미국의 제너럴모터스(GM)는 전년 동기 대비 1.2% 감소한 486만 대 판매로 3위를 마크했다. GM은 지난 2008년 도요타에 왕좌를 내주기 전까지 70년 이상 글로벌 판매 랭킹 1위를 지켰다. 도요타는 지난해 1023만대를 팔아 볼크스왜건AG와 GM을 제쳤다. 도요타는 올해도 트럭과 세단 판매 부진으로 지난해에 비해 1% 정도 부족한 1015만 대를 팔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볼크스왜건AG는 지난해 1014만 대를 팔아 2위에 올랐으며, GM은 992만 대로 3위를 차지했다.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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