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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만에 우승…단합의 힘”

미주체전 워싱턴팀 해단식
우승 주역에 공로패 등 전달

“20년만의 우승, 우리 모두 함께 해 얻은 것”
제18회 미주체전 워싱턴 선수단 해단식이 25일 메시야장로교회에서 열렸다. 이날 해단식에는 워싱턴 대한체육회(회장 샘 정) 임원 및 관계자, 출전 선수단, 재미대한체육회 안경호 회장,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워싱턴협의회 황원균 회장, 버지니아 한인회 김태원 회장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워싱턴 체육회 샘 정 회장은 “이번 승리는 누구 한명이 아닌 우리 모두 한마음 한뜻으로 노력해 얻은 것”이라며 “모두의 노력으로 모범적인 체전을 개최할 수 있었다. 특히 큰 힘이 돼준 자원봉사자들과 지역 한인 교회들에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이날 해단식에서는 체전 우승을 이끈 조직위원과 가맹단체장, 자원봉사자들에게 공로패 및 감사패가 전달됐다. 최다 메달을 득표, 워싱턴 팀 선전에 큰 보탬이 된 수영팀과 육상팀에는 각각 1000달러씩의 장학금이 수여됐다.

유현지 기자
yoo.hyunji@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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