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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남은 여름 방학 보내기


여름방학이 한달여 남았다. 남은 기간 동안 대학 지원 준비 작업과 관련해 생산적이고 보람있게 시간을 보내는 방법을 알아본다.

12학년들의 경우 8월 1일에 공통지원서(common application)가 발표되고 본격적으로 원서와 에세이 쓰기 작업에 들어가게 된다. 특히 조기 전형 지원을 계획한다면 방학 중에 모든 준비가 끝나야 할 것이다. 지원 대학 리스트, 각 대학의 조기 전형 마감일, 제출해야 할 시험 점수들, 이력서, 추천서 등을 꼼꼼히 준비해 둔다. 만일 표준 시험점수가 아직 미흡하다면 이번 여름 방학이 마지막 기회이므로 시간 활용에 총력을 기울여야 할 것이다.

11학년는 원하는 것을 찾고 지식과 경험을 쌓도록 학과목 이외의 과외 활동에도 주력하고, 대학과 전공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고민하고 의논을 시작해야 하는 때이다. 대학 방문을 할 수 있는 구체적 계획을 세워보는 것도 좋고 대학 목록만들기를 시작하는 것도 현명하다. 특히, 2015년 3월에 바뀌는 SAT 전에 현행 SAT를 치루고 싶다면 서둘러 준비해야 한다. 10월, 11월, 12월, 1월 4번의 기회가 남았으르로 지금부터 준비해서 시험을 치뤄 두기를 권한다.

10학년은 학교과제 이외에 관심과 흥미를 끄는 독서를 해 본다. 그리고 SAT나 ACT 시험 준비를 시작할 때로 전반적인 시험 형식과 시스템에 익숙해 지도록 앞으로 치루고자 하는 표준 시험에 관한 자료들을 공부한다. 현행 SAT, 개정 SAT, ACT 세가지 시험을 모두 치뤄볼 기회가 있으므로 대입 준비를 지금부터 준비하는 학생이라면 세 가지 시험에 대해 살펴보고, 모의 테스트를 치뤄보아 자신에게 맞는 테스트를 선택하도록 한다.

9학년이 되는 학생은 고교 4년 과정을 통틀어 관심있는 분야에 대한 독서, 혹은 폭 넓은 독서를 할 기회는 9학년 1년 이외에는 찾기 힘든 것이 현실이다. 학년이 올라가면서 도전적인 학과목들이 늘어나면서 과제와 시험 준비, 그리고 과외 활동까지 시간을 쪼개어도 모자란 것이 대부분의 고교생들의 일상이다. 그러므로 9학년 동안 잠시라도 시간을 내어 독서하는 습관을 길러보도록 권한다. 읽기 실력이 늘 수 있을 뿐 아니라 독서를 통해 지식과 논리적인 사고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독서는 관심사를 탐구하고 휴식중 두뇌운동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많이될 것이다.

학년에 상관없이 방학 중에는 다음 학기를 계획을 시작한다. 다음 학년에 수강해야 할 과목과 앞으로 전공하고 싶거나 현재 관심있는 분야와 관련해 자신의 나머지 고교 생활의 학구적인 부분과 과외 활동, 표준 시험 준비와 치룰 시기 등에 대한 지도를 그려야 함을 잊지 말자. 특히 지난 학년 저조한 성적이 걱정인 경우, 새학기 때에 새롭게 시도할 계획들을 세운다. 대학들은 고등학교 4년 중 향상 곡선을 그리는 성적을 보여주는 지원자를 더 관심있게 보기 때문에 성적과 관련해 문제를 인식했다면 일찍 해결책을 찾아 향상시킬수 있어야 한다.
▷문의: 703-425-9687, tandbeducatio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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