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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상의 총연합회장에 강승구씨 인준

임시총회 및 이사회, 25일 버지니아서 개최
이성용 워싱턴 회장은 수석부이사장 맡아

미주한인상공회의소 총연합회(회장 강승구)의 제38차 임시총회 및 제47차 임시이사회가 25일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낮 12시부터 오후 9시까지 크라운 플라자 호텔 타이슨스 코너와 애난데일 설악가든 식당에서 진행됐다. 회의는 이사들과 각 지회 회장 등 미주한인상의 임원 40여명이 자리해 과반수 이상 참석으로 성원됐다.

이번 행사에선 지난 5월 정기총회에서 선출된 강승구 제25대 회장 조성래 이사장 등과 고문단, 자문단, 이사회, 회장단, 특별분과위원회, 지역협의회, 사무처 등 분과별 임원 130여 명이 인준됐다. 워싱턴 지역 임원으로는 한인상공회의소 워싱턴 지회 이성용 회장이 수석부이사장에, 김성찬 전 회장과 주무남 고문이 자문위원에 인준됐다.

2017년까지의 사업계획 및 예산안 또한 확정됐다. 미주한인상의는 오는 9월 부터 2017년 5월까지 협회 명칭을 개정하고, 각 지회 상표권 등록 사업을 시행한다는 계획이다. 오는 10월에는 한국 경주에서 열리는 제14차 세계한상대회에 참가하며 11월에는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제3회 인터내셔날 트레이드 서밋 라스베이거스 대회를 특별 후원한다. 내년에는 제1호 상공회보 발간, 차세대 네트워크 컨퍼런스 개최, 크루즈에서의 정기총회 개최 등을 기획중이다. 기획 예산은 약 58만 달러다.

강승구 회장은 “이번 임시 이사회는 미주한인상공회의소의 새 시대를 이끌어갈 임원진을 인준하기 위해 개최됐다”며 “올해는 특히 상공인들의 권익 보호와 지회별 지원에 신경쓸 것”이라고 말했다. 조성래 이사장 또한 “미주 한인상의는 앞으로 한국 중소기업의 미국 진출 지원사업 확대를 주요 사업 중 하나로 책정하고 진행중”이라며 “상의 지회가 각 지역에 진출하려는 한국 기업의 정착을 돕고, 반대로 미주 한인의 한국 진출 또한 돕는 방향으로 진행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는 한국전쟁 참전용사, 연방 외교부 인사와의 간담회 등을 위해 방미한 김정훈 새누리당 정책위원회 의장, 양창영 의원 등이 참석해 한국 정부 차원에서의 미주 상공인 지원을 약속하기도 했다.

유현지 기자
yoo.hyunji@koreadaily.com

사진- 투데이 ‘상공회의소 1, 2’
사설/ 미주한인상공회의소 총연합회가 25일 크라운 플라자 호텔 타이슨스 코너에서 개최한 제38차 임사총회 및 47차 임시이사회에 임원들이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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