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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신안정·생리통,두통완화·쾌변…주스 한 잔으로 다 된다

쉽고도 간단한 기능 주스

몸을 해독하는 디톡스 음식에 대한 관심이 날로 높아지고 있다. 그 중 가장 쉽게 따라할 수 있는 것은 '주스'. 일본의 고바야시 히로유키 교수와 마키노 나오코 다이어트 코디네이터는 밤에 마시는 쾌변주스를 제안했다.

장운동이 활발해지고 교감신경이 잘 기능하는 밤에 마셔야 효과가 더 좋다고 한다. 하루 세 끼를 챙겨 먹되 평소의 80% 정도로 식사량을 줄이고 밤에는 쾌변주스를 마시면 변비 해결에도 효과적이고 다이어트에도 좋다.

쾌변주스의 가장 기본적인 재료들은 사과, 바나나, 양배추다. 사과는 장을 정제해 변비 개선에 도움을 주고 바나나는 변비 개선과 좋은 균을 늘려주는 올리고당이 풍부하며, 양배추는 소화를 돕고 탄수화물을 분해하는 아밀라제가 들어 있다. 하루에 200~300ml 정도 마시는 것이 적당하다.

사과, 바나나, 양배추 주스는 사과 1개, 바나나 1개, 양배추 100g 정도면 2회분이 된다. 물을 약간 넣고 블렌더에 갈아 그대로 마신다. 즙만 내는 것보다 통째로 갈아 마시는 것이 좋다. 피곤할 때는 비타민C와 비타민B1, 구연산이 듬뿍 들어간 블루베리, 적채, 요구르트 주스를 갈아 마신다. 블루베리 50g, 적채 100g, 요구르트 반 컵, 꿀 1큰술을 믹서에 넣고 곱게 간다. 아스파라거스 3대, 자몽 반 개, 벌꿀 1큰술을 넣어 주스를 만들어도 효과적이다.

심리적으로 불안할 땐 샐러리, 사과, 우유 주스가 유용하다. 샐러리는 두통완화, 심신안정에 좋아 밤에 마시면 숙면에도 도움이 된다. 샐러리 100g, 사과 1개, 우유 반 컵을 믹서에 넣어 간다. 샐러리의 향이 강하지만 주스로 만들면 그 향이 줄어들고 사과향이 강해 향긋하게 마실 수 있다.

생리 중과 전후에 마시면 좋은 주스도 있다.

망고와 파프리카, 사과를 갈아 넣은 주스. 망고와 파프리카에 함유된 비타민C는 신경안정 효과가 있기 때문에 생리 중에 효과적이다.

망고 반 개, 적색 파프리카 1/4개, 사과 1개를 곱게 갈면 하루에 마실 200~300ml 정도의 양이 된다.

이은선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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