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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도 일 생각…미국인 워커홀릭화

전통적인 9시~5시 근무시간이 이젠 옛말이 돼버렸다. 구직 웹사이트인 캐리어빌더의 최근 조사에 따르면 현대 미국인들에게 근무시간과 휴식시간의 경계는 이젠 큰 의미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무실 문을 나서서도 밤에 잠에 들때까지 휴대전화로 회사 이메일을 체크하고, 일 생각을 한다는 이가 크게 늘어난 것.

설문 참여자 중 3분의 1은 일과 생활을 분리하는 것은 구시대적인 발상이며, 하루 정해진 근무시간 이외에도 추가적으로 일을 한다고 밝혔다. 5명 중 1명은 잠자리에 들 때까지 업무 생각에 사로잡혀 있다고 답했으며, 전체 응답자 중 40% 이상은 일 생각으로 아침을 시작했다.

유현지 기자
yoo.hyunji@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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