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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쉽게 배워요”

복지센터·리터러시 카운실 공동
영어교실 여름학기 종강

워싱턴 한인복지센터(이사장 김상희)가 북버지니아 리터러시 카운실(Northern VA Literacy Council·회장 키티 포터필드)과 공동으로 진행한 여름학기 영어수업이 22일 종강했다. 지난달 1일 시작해 7주간 열린 이번 수업에는 총 15명의 학생이 참가했다.

리터러시 카운실은 지난 50년간 외국인들에게 영어를 지도해 온 비영리기관으로, 현재 북버지니아 지역 13개 장소에서 51개국에서 온 이민자 및 학생들에게 영어 강의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과정을 수료한 한 학생은 “미국에서 오래 살았어도 외국인들과 대화할 기회가 별로 없어 영어는 항상 어려운 과제였다”며 “이번 강의를 통해 부담 없이 원어민과 대화하며 영어를 배울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이어 “특히 하나라도 더 기억하기 쉽게 가르치려는 교사들의 열정에 감동을 받았다. 많은 한인들이 와서 혜택을 받았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오는 9월 14일부터 11월 18일까지 개최되는 가을학기는 영어 발음 교정을 중점으로 진행된다. 강의는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 오후 1시부터 오후 3시까지며, 분반 시험은 학기 첫날인 9월 14일 오후 1시부터 복지센터 애난데일 사무실에서 열린다. 등록비는 교재 포함 일인당 60달러다.
▷문의: 703-354-6345

유현지 기자
yoo.hyunji@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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