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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주에서 살모넬라 식중독 만연

킹카운티 등 8개 카운티에서 최소 56명 감염
돼지고기 등 날고기나 감염 음식 주의해야

워싱턴주 8개 카운티에서 최소 56명이 돼지고기 등을 먹고 살모넬라 식중독에 감염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워싱턴주 보건국이 지난 23일 발표한 바에 따르면 발병 56건중 44건이나 킹카운티에서 발생했다. 또 스노호미시 카운티에서 4건, 메이슨과 서스톤 카운티에서 각각 2건 그리고 피어스, 그레이스 하버, 야끼마, 클락 카운티에서 한건씩이 발병했다.

살모넬라균에 감염되면 12-72시간 내에 설사, 복통, 구토, 고열 등의 증세가 나타나 4-7일간 지속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며칠 후에 회복되나 심할 경우 사망할 수도 있다. 워싱턴주에서는 현재까지 5명이 입원했다.

살모넬라 균은 특히 어린이, 노인과 면역이 약한 사람들에게 위험하다.
보건국은 조사결과 감염 개인들에 따라 여러 음식들과 여러 행사들에 관련 있는데 돼지고기 외에도 다른 고기들도 연관이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보건국 스카트 링퀴스트 전염병 학자는 “우리가 조사를 완전히 끝나기 전에 이를 발표하는 것은 날고기를 먹을 때 매우 주의하라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워싱턴주에서 발병한 살모넬라 균은 I, 4, 5, 12:i 균으로 미국에서는 지난 5년동안 나타난 것이나 그동안 워싱턴주에서는 단 한번도 없었기 때문에 당국은 긴장하고 있다. 이같은 독특함으로 미국 질병 관리 예방센터(CDC) 도 조사에 협력하고 있다.

킹카운티의 경우 감염자들은 일부는 돼지고기 또는 소고기를 먹고 식중독에 걸렸다고 말하기도 했다. 그러나 시애틀과 킹카운티 보건국은 다른 케이스의 경우 닭 또는 생닭고기, 날 돼지 고기와 소고기 날 것을 먹은 후 중독되었다고 밝혔다.

살모넬라 균 감염 예방 방지 법으로는 손을 씻고 , 부엌 보드와 표면을 뜨거운 비눗물로 청결하게 해야 한다. 또 오염된 고기나 음식을 먹지 말고, 돼지 고기는 화씨 145 도로 요리해야 한다.

킹카운티의 경우 지난 6월7일 교회 팟락 행사에서 27명이 감염되기도 했는데 아직 원인을 모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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