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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 우한용씨 특강…해변문학제에 한인들 초대

국제펜 미서부지역위, 25일 샌피드로서 열어
'글쓰기와 삶의 문학적 통찰' 등 주제로 강의

국제펜 한국본부 미주서부지역위원회(회장 김영중)가 마련하는 '해변문학제'가 25일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샌피드로 더블 트리 호텔(Double Tree by Hilton Hotel)에서 열린다.

올해로 28회째인 이번 해변문학제의 강사는 시인이며 소설가인 우한용 교수(서울대 명예교수).

한국 문단에서 '한국현대소설의 담론연구'로 유명한 학자이며 실제적 창작에 대한 뚜렷한 방향 제시로 젊은층 문학도의 사랑을 받는 원로 문인이다.

이번 해변문학제에서 우한용 교수는 오전과 오후에 걸쳐 2회 강의한다.

오전에 열리는 첫 강의에서는 '내 문학적 생애의 계절', 오후에 열리는 두번째 강의에서는 '글쓰기와 삶의 문학적 통찰' 이라는 제목으로 이민 문학의 본질을 정의한다.

충남 아산에서 태어나 서울대학 사범대학 국어교육과를 졸업했으며 서울대 대학원에서 국문학 박사학위를 받은 우한용 교수는 한국학술단체 총연합회와 한국교수작가협회 회장을 지냈다.

저서로는 학술서적 '한국현대소설 담론연구'과 장편소설 '생명의 노래', 단편소설 '고사목지대', '초연기-파초의 사랑', 멜랑꼴리아', '불바람'. '귀무덤'이 있다. 시집은 '낙타의 길'을 출간했다.

해변문학제를 이끌고 있는 김영중 회장과 이승희 부회장은 "엄청난 경비 등 운영에 어려움이 많았으나 행사를 한번도 거르지 않고 열 수 있었던 것은 한인 커뮤니티의 모국어 문학에 대한 열정이었다"며 "특별히 행사장에 가득한 바다 향기로 인해 문학적 영감이 충만한 문학제 "라며 많은 한인의 참가를 기대한다.

해변문학제에는 문학을 사랑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비는 20달러. 점심 식사와 기념품이 제공된다.

▶주소: 2800 Via Cabrillo Marina San Pedro, CA 90731

▶문의: (310)371-0479·(818)891-3300·(323)440-1051



유이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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