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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한인상의 이사장에 이은씨 당선

역대 세번째 경선 치러

LA한인상공회의소(회장 로렌스 한) 39대 이사장에 이은 이사가 당선됐다.

21일 LA한인상의는 옥스포드팔래스호텔에서 7월 정기이사회를 열고 투표를 통해, 신임 이사장으로 이은 이사를 선택했다. 신임 이 이사장은 경선 투표에서 이상훈 후보를 32대 26으로 물리쳤다. 3인의 부이사장으로는 러닝메이트로 출마한 이승호, 추철호, 스텔라 손 이사가 함께 일하게 됐다.

신임 이 이사장은 "회장단을 도와 LA한인상의가 발전할 수 있도록 할 것"이며 "이사회가 활발한 토론의 장이 될 수 있도록 함께 만들어 나가자"며 포부를 밝혔다. 이 이사장은 또 "회장단과 논의해 신임 이사진 영입과 적응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과 멤버간 교류를 활성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이 이사장은 원단생산업체 맨스필드를 운영하고 있으며 2008년부터 LA한인상의에 가입, 부회장과 부이사장을 역임했다.

경선에서 고배를 마신 이상훈 이사는 의류도매업체 데코USA 인터내셔널 클로딩을 운영하고 있으며 서준규, 이일우, 알렉스 차 이사를 러닝메이트로 영입했지만 6표 차로 고배를 마셨다.

한편, 이번 경선은 설립 43년째를 맞은 LA한인상의의 세 번째로 기록됐다. 지난 14대(이용기 회장) 때 로버트 리 이사와 유동열 이사가 맞붙었으며, 지난 2013년 37대 이사장 선거 때 전석호 이사와 현 39대 회장인 로렌스 한 이사가 대결을 펼친 바 있다.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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