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뉴스를 확인하세요.

많이 본 뉴스

광고닫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
  • 공유

“역사편찬은 다음 세대 여는 작업”

워싱턴교회협의회 40년사 편찬위원회
초기 한인교회·교협 등 자료 협조 요청
200페이지 분량…10월께 한인사회 배포 예정

워싱턴지역 한인교회협의회 40년사 편찬위원회(편찬위원장 배현수 목사)가 오는 9월 말 발간 예정인 교협 40년사에 수록될 자료 협조를 요청하고 나섰다. 편찬위원회는 20일 애난데일 한강 식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편찬 계획에 대한 세부사항을 전달했다. 이날 회견에는 배현수 편찬위원장, 정세권·장경태·최정선 편집위원, 김택용 자문위원, 교협 노규호 회장이 참석했다.

협조 의뢰 대상은 교협 역대 회장과 교협 유관 단체 및 초기 한인교회로, 초대부터 현재까지의 임원진 명단과 단체의 특성과 구성 배경, 핵심 사업을 나타내주는 자료다. 자료는 ‘레터 사이즈’에 내용 3페이지, 사진 2페이지 이내로 정리하면 된다. 통일성을 위해 폰트 사이즈는 11, 문장 간격은 1, 맑은 고딕체로 작성하면 좋다. 자료를 제출하는 단체들은 편집 과정을 거쳐 교협 역사와 더불어 함께 워싱턴 한인사회의 기록으로 남게 된다. 자료 제출 마감은 내달 8일(토)까지로, 배현수 편찬위원장에게 우편으로 보내면 된다.

배 편찬위원장은 “교협의 역사를 정리하는 것은 지역 한인 교회뿐만 아니라 워싱턴 동포사회에도 의미가 클 것이라 생각해 작업에 착수하게 됐다”며 “40년이란 세월은 세대가 바뀌는 시간으로, 이번 발간은 역사를 돌아보고 다음 세대를 열어가는 작업”이라고 편찬 취지를 밝혔다.

김택용 자문위원 또한 “교협 초기 회장 등 관계자들이 현재는 대부분 세상을 떠났거나 타주로 이주해 이전 자료를 수집하는 게 쉽진 않다”며 “더 늦기 전에 책으로 펴내는 것은 매우 의미있는 일이며 그러기 위해서 관련 단체들이 제공하는 자료는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참여를 당부했다. 이번 역사집 편찬은 교협 창립 이후 처음이다.

200여 페이지 분량으로 제작될 예정인 40년사는 늦어도 10월 초에는 지역 단체 및 한인들에 무료 배포될 계획이다. 이번 40년사 편찬을 후원하고 싶은 기관이나 개인은 광고 협찬을 할 수 있다.
▷문의: 571-243-6322 또는 blessedbae@gmail.com
▷주소: 6475 Sharps Dr., Centreville, VA 20121

유현지 기자
yoo.hyunji@koreadaily.com



Log in to Twitter or Facebook account to connect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help-image Social comment?
lock icon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