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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주 메디케이드 가입자 1년새 110만 명

메디케이드 가입 급증
뉴욕주 1년 새 110만 명 늘어
오바마케어 시행 영향

지난 1년 사이 뉴욕주 메디케이드 가입자가 110만 명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AP통신은 지난해 뉴욕주 건강보험거래소가 운영되기 시작한 이후 메디케이드 가입자 수가 큰 폭으로 늘어났다고 19일 보도했다. 현재 뉴욕주 메디케이드 가입자수는 총 620만 명으로 뉴욕주 전체 인구인 1900만 명 가운데 3분의 1에 달한다.

저소득층을 위한 시민단체인 뉴욕 커뮤니티 서비스 소사이어티의 건강 담당 부회장인 엘리자베스 벤자민은 “메디케이드 혜택 확대로 무보험자를 줄이는 데 성공했다”며 “이는 오는 9월 발표될 센서스국의 데이터를 통해 나타날 것”이라고 말했다.

오바마케어 시행과 함께 연방정부는 메디케이드 가입 기준을 확대하고, 주정부가 이를 반영할지 여부를 결정할 수 있도록 했다. 뉴욕주는 성인 미혼자 가입가능 소득수준을 조정하면서 이를 통해 15만 명이 추가로 메디케이드에 가입했다. 또 같은 기간 기존 메디케이드 자격 요건에 부합하는 수십 만 명의 저소득층이 메디케이드에 새로 가입했다.

현재 뉴욕주 메디케이드 비용은 635억 달러로, 이 가운데 절반 정도를 주정부가 부담한다. 5년전 이 비용은 521억 달러였다. 또 메디케이드 가입자는 오는 2019년까지 650만 명으로 더 증가할 것으로 전문가들은 내다보고 있다.

김동그라미 기자

kim.rami@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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