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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2015] 한인회장에게 바란다

곽경식(노스브룩, 80세)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화합이다. 분열되는 한인사회는 절대 안된다.

김만현(샴버그, 79세)
한인사회 경제가 되살아날 수 있도록 힘쓰는 한인회장이 되어달라.

김여정(먼덜라인, 34세)
선거에서 의견이 다르더라도 당선자 지지해주기를 기대한다.



김종하(데스 플레인스, 70세)
단결하는 한인회, 일하는 한인회, 결과 있는 한인회 기대한다.

김경배(샴버그, 80세)
한인 시민권자들은 현지사회 투표 참여토록 계몽, 당부한다.

이광영(버논힐스, 46세)
실질적으로 일하는 한인회 기대한다. 결과가 나와야 한다.

윤성덕(샴버그, 62세)
한인사회 진정으로 대표해달라. 존재감 없는 회장은 필요없다.

김영진(샴버그, 69세)
한인회관 훌륭하게 지어달라. 이것은 항상 내가 바라던 것이다.

이미란(글렌뷰, 57세)
한인사회 화합 기대한다. 차세대들 한인사회 동참 유도 당부한다.

전영광(거니, 73세)
한인회관 훌륭한 곳으로 옮겨달라. 오바마 도서관도 지원 바란다.

박현준(알링턴하이츠, 28세)
한인사회에 현실적이고 실체적으로 긍정적인 영향을 줬으면 좋겠다.

알렉스 말라노스(블루밍데일, 26세)
한인회장 선거 투표는 처음이다. 한인회장을 선거로 뽑는 것이 놀랍다.

톰 초이(엘크그로브, 37세)
젊은이들이 많이 참여하고 즐기는 스포츠에도 관심을 기울여달라.

홍경의(나일스, 56세)
누가 되더라도 선거 과정에서 나온 공약은 꼭 지켜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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