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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 와싱톤중앙장로교회서 통곡기도회 열어

평화통일 위해 한마음으로 기도
교협·원로목사회등 참여…교회 회개등 촉구도

남북의 평화통일과 한국교회의 회개를 위한 통곡기도회가 16일 열렸다.
 
KCC(미주한인교회연합)는 이날 오후 7시30분 와싱톤중앙장로교회에서 ‘주여, 북한 동포를 구원하소서’를 주제로 통곡기도회를 개최했다. 이날 모임에는 워싱턴한인교회협의회(회장 노규호 목사)와 워싱턴원로목사회(회장 이원희 목사) 등 기독교단체 관계자들과 중앙장로교회 교인들이 대거 참석했다. 또한 바바라 컴스탁 연방하원의원과 수잔 숄티 북한자유연합 대표 등도 참가했다.
 
KCC의 국제대표인 손인식 목사는 “북한은 날로 광폭해져만 가고 남한은 혼동 그 자체인데 하나님 앞에서 전심으로 기도할 때”라며 “기독교인들이 통일선교사가 되어 평화통일을 위해 기도하고 힘을 모으자”고 말했다.
 
류응렬 목사는 설교를 통해 “역사의 주인이신 하나님은 세상이 이해하지 못하는 방법으로 일하시기도 한다”며 “하나님이 세상을 움직이실 때 사용하는 통로가 우리의 기도인데 북한과 교회를 위해 기도하자”고 강조했다.
 
참석자들은 ▷분단 70년에 통일 성취(기도인도자 노규호 목사) ▷북한의 지하 성도들의 구원(이원희 목사) ▷전쟁없는 통일(차용호 목사) ▷기도운동으로 한국교회 부활(손인식 목사) 등을 위해 소리 높여 함께 기도했다. 이원상 원로목사는 축도를 했다.
 
지한파 정치인인 샘 브라운백 캔사스 주지사는 영상메시지를 통해 기도집회에 환영의 뜻을 표했고 수잔 숄티 북한자유연합 대표는 강연을 통해 북한인권 개선에 더 깊은 관심을 갖자고 강조했다.
 
미국에 정착한 꽃제비 출신의 탈북자 조셉 김씨는 북한의 생생한 실태를 간증해 주위를 숙연케 했다.
 
한편 미주한인교회연합는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워싱턴DC에서 북한인권 개선을 촉구하는 집회를 열고 연방의회를 방문, 대북 제재 강화 법안(HR 757)의 통과와 북한어린이복지법(HR 1464)의 실행 등을 촉구했다.
 
박성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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