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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이야기] 50세 될 때까지 걸리기 쉬운 병 7가지

남성 건강 잡지 '멘스헬스'가 50세가 될 때까지 걸리기 쉬운 질병 7가지와 이를 어떻게 예방해 건강한 삶을 유지할지에 대해 소개했다.

엡스타인-바 바이러스=이 바이러스는 선열(전염성 단핵구증)을 일으키는 원인으로 꼽힌다. 선열은 혈액에서 비정형의 단핵 림프구의 증식을 보이는 염증성 질환이다. 주로 발열, 인후염, 경부 림프절 비대 등의 임상 증상을 나타낸 후 자연적으로 치유되는 경과를 갖지만, 종종 비전형적인 양상을 보이기도 한다.

잇몸병=남성의 반 이상이 잇몸병에 걸린다. 잇몸병을 줄이려면 치실을 사용하는 게 좋다. 치실을 사용하지 않는 사람들의 95%가 치주낭이 생기는 것으로 나타났다.

헤르페스=질병통제안전센터(CDC)에 의하면 성인의 54%가 헤르페스(단순포진) 바이러스 1형을 보유하고 있으며 16%가 헤르페스 바이러스 2형을 갖고 있다. 1형 헤르페스 바이러스는 입술 포진을, 2형은 음부 포진을 일으킨다. 2형 바이러스 감염을 피하려면 성관계시 콘돔을 사용해야 한다.

인유두종 바이러스(HPV)=인유두종 바이러스는 자궁경부암의 중요한 원인 인자로 알려져 있다. 보통 성적인 접촉에 의해 전염되며 곤지름(음부사마귀)을 유발하기도 한다.

노로 바이러스=사람이 노로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평균 24~48시간의 잠복기를 거친 뒤에 갑자기 오심, 구토, 설사의 증상이 발생한 후 48~72시간 동안 지속되다 빠르게 회복된다.

비만=미국 성인의 69%가 과체중이거나 비만이라는 조사결과가 있다.

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미국 성인의 98%가 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에 감염돼 있다는 조사결과가 있다. 이 바이러스는 수두와 대상포진을 일으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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