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기사]인하대학교 하계모임

인하대학교 워싱턴 동문회(회장 유완식)가 11일 하계모임을 가졌다. 박상훈 이사장 자택에서 열린 이날 모임에는 50여 명의 동문 및 가족이 참석했다. 동문들은 다양한 음식과 대화를 나누며 서로 간의 우의를 다졌다. 유 회장은 “회원들 사이의 친목을 도모하고 모교발전을 기원하기 위해 매년 연초와 여름에 모임을 개최해 오고 있다”고 전했다. 김영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