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육원과 반크, 한국역사 문화 알리기 시동
14일 MOU 체결
교육원과 반크는 14일 업무교류협약(MOU)을 체결하고 워싱턴 지역의 한국어 및 역사와 문화 알리기 운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안 원장은 “21세기는 공공외교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전세계 청소년과 해외 펜팔로 교류하고 있는 사이버 사절단 반크의 13만 명 회원들이 민간 외교관 역할을 수행하여 미국의 청소년들과 친구가 돼 한국어·역사·문화에 대한 관심을 키워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영남 기자
kim.youngnam@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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