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센트럴파크에 크리스천 6만여 명 운집
지난 주말인 11일 뉴욕의 상징 센트럴파크에 크리스천 6만여 명이 모였다. 찬양과 집회로 가득한 '뉴욕시티페스티벌'의 현장이다. 이날 행사에는 매트 레드먼과 크리스 탐린 등 대표적인 CCM아티스트들을 비롯, 루이스 팔라우 목사의 설교 등을 듣기 위해 사람들이 몰렸다. 지난 2005년 이후 뉴욕시에서 대형 크리스천 집회가 열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사이오셋에서 온 조 이씨(왼쪽)와 퀸즈의 조이 채씨가 찬양하고 있다.[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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