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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솔린 가격 폭등…남가주 일부 지역 레귤러 갤런당 4달러 40센트 받아

남가주 개솔린 가격이 폭등세로 돌아섰다.

10일 오전 라크라센타 등 일부 지역은 보통 개솔린의 경우 갤런당 4달러 40센트를 넘어선 주유소도 있어 운전자들을 놀라게 했다.

미국자동차협회(AAA)에 따르면 LA카운티 지역은 이날 지난 5월 1일 이후 1일 인상분으로는 최고치인 11.1센트가 올라 갤런당 3.656달러를 기록했다.

오렌지카운티 역시 이날 지난 2월 27일 이후 1일 인상분으로는 최고치인 12.8센트가 상승해 갤런당 3.625달러를 기록했다.

남가주 자동차협회의 매리 몽고메리 대변인은 현재의 급격한 가격 상승에 대한 원인을 알 수 없다고 답변했다.

그는 "예전에도 여러 번 도매가격이 급상승했다가 급락한 경우가 있었다"면서 "이번에도 그렇게 되기를 기대할 뿐"이라고 말했다.

김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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