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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파빌리온, 다시 황금색으로 변신

복원작업 일환 도색 진행

퀸즈 플러싱메도코로나파크의 뉴욕 파빌리온(New York State Pavillion)이 50년 전과 같은 황금색 왕관을 쓰게 됐다.

8일 퀸즈 브라운스토너에 따르면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조성된 기금으로 올 봄부터 진행되고 있는 '뉴욕 파빌리온 페인트 프로젝트'가 최근 파빌리온 외부 도색작업에 착수했다.

이 가운데 파빌리온의 왕관(Crown) 모양 철제 구조물에는 50년 전과 같이 황금색을 입히는 작업이 현재 진행되고 있다.

뉴욕 파빌리온은 지난 1964년 개최된 세계박람회를 위해 1962~1964년 전설적인 건축가 필립 존슨에 의해 플러싱메도코로나파크에 건립된 조형물이다.

박람회가 끝난 뒤 한때 콘서트장.전시장.롤러스케이트장 등으로 활용됐지만 이후 오랜 기간 방치됐다가 지난해 세계박람회 50주년을 계기로 복원하자는 운동이 일어 프로젝트들이 진행되고 있다.

파빌리온은 '내일의 텐트(Tent of Tomorrow)' 세 개의 전망탑 퀸즈 시어터가 있는 원형극장인 '시어터라마(Theaterama)' 의 세 부분으로 이뤄졌다.

박기수 기자

park.kisoo@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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