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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 총기 판매에 세금 징수

증가하는 총기 폭력 예방 위해
한 자루당 25불 세금 징수 추진

시애틀 시의회가 총기와 탄약을 팔 경우 세금을 징수하는 조례를 추진하고 있다.
시애틀 시의회는 현재 증가하고 있는 총기 폭력으로부터 시민들을 보호하기 위해 총기 폭력 예방과 연구를 위해 이같은 세금으로 경비를 충당하려 하고 있다.

이 조례안에 따르면 총기와 탄약을 파는 사람은 시애틀에서는 총 한자루당
25불 세금을 내야하고 탄약 1라운드 당 5센트를 내야 한다. 시애틀 시당국은 이같은 새로운 총기 판매세로 연 30만불에서 50만불까지 징수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팀 버기스 시애틀 시의장은 또 이와함께 총기를 잃어버렸거나 도둑을 맞은 사람은 시애틀 경찰국에 반드시 신고하도록 하는 법안도 상정했다.

이 두 조례안은 시애틀 시의회 소위원회에서 8일 심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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