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 체육회 미주체전 선수단 해단식
“열심히 잘 싸우셨습니다”
이창훈 회장은 “종목별 인프라가 잘 갖춰지지 않은 상황과 짧은 시간에도 불구하고 손발을 맞춰 메릴랜드를 빛내준 선수와 임원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체육회는 이날 해단식에서 종목별 메달 수상자에게는 재미 대한체육회장 명의의 상장을 전달했다. 또 메릴랜드 체육회에 힘을 실어준 가맹 경기 단체장 등에게는 체육회장 이름으로 감사패를 수여했다.
체육회는 올 연말 차기 회장을 선출, 2년 후 댈러스 미주체전을 준비하기로 했다.
허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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