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한인 태권도 사범 부적절한 접촉 행위로 체포
레스톤에 거주하는 한인 남성이 미성년자와의 부적절한 접촉 혐의로 페어팩스 카운티 경찰에 체포됐다. 페어팩스 경찰 측은 헌든시 폭스밀 태권도 도장에서 사범으로 근무하는 탁 모(30)씨를 체포했다며 탁 씨에 대한 정보를 알고 있는 사람들의 신고를 부탁했다. 탁 씨는 미성년자인 도장 학생을 부적절하게 만진(inappropriately touching) 혐의인 것으로 보도됐다.▷신고: 703-691-2131
김영남 기자
kim.youngnam@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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