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로알토 ‘수담’ 한국전 참전용사 초청 오찬
팔로알토 소재 한식당 ‘수담’(대표 탁상연)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지난달 30일 대한민국 6·25 참전국가유공자회 북가주지회(회장 유재정) 회원 30여명을 초대해 식사를 대접했다. 탁상연 대표는 “나라가 어려울때 한몸 받쳐 조국을 지켜 낸 영웅들에게 고마움을 표하기위해 참전용사들을 초대하게 됐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6·25 참전국가유공자회 북가주지회 회원들과 가족들이 수담식당에서 함께 식사 하고 있다. [사진= 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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